김재호 씨와 쩐 티 빅 쩜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껀터(Cần Thơ)시 인민법원은 김재호(Kim Jaeho)씨 (생년: 1971년, 남, 국적: 한국,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미원리 505)에게 원고인 쩐 티 빅 쩜(Trần Thị Bích Trâm)씨 (생년: 2003년,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껀터시 터이라이(Thới Lai)현 쯔엉탕(Trường Thắng)면 터이떤베(Thới Tân B)읍)와의 이혼 소송을 처리하고 있다고 알린다.

쩐 티 빅 쩜 씨와의 이혼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껀터시 인민법원은 김재호 씨가 베트남 껀터시 인민법원(주소: 베트남 껀터시 닌끼에우(Ninh Kiều)군 안빈(An Bình)동 응우옌 반 끄(Nguyễn Văn Cừ)거리 17A번지 껀터시 인민법원, 전화번호: +84 0292 3 820 067)에 연락할 것을 요청한다.

통지를 게시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김재호 씨가 출석하지 않을 경우 껀터시 인민법원은 법률에 따라 위의 사건을 궐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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