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윤지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제196회

(VOVWORLD) - 우리가 함께인 것 같지만 각자 짊어지고 갈 삶에 무게는 따로 있었고
견뎌야 할 아픔 또한 따로 있나니 그 길을 따라 스스로 당차게 걸어 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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