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윤지와 함께 하는 음악 여행 제 51회

(VOVWORLD) - 우리 모두가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 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적어도 그런 삶을 사는 연습을 하면서 사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음식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의 소금을 넣어 보세요.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요동치지 않은 것처럼 상처 받고 굴욕이 있을 때 발칵하는 사람은 작은 웅덩이에 돌을 던져 파장이 일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피드백

권성화

마음에 새겨지는글 아름다운목소리로 너무 감사합니다.정말 현자의 학문은 마음으로 새겨 행동으로 실천하는것인데 요즘은 학문을 이용하여 말로 포장하여야 그럴듯한 실용적인 학문으로 살아가는 세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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