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 안전관광 보장

(VOVWORLD) - 코로나19가 관광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2020년 첫  8개월 동안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3백 8만여 명에 불과하고 전년동기대비 66%이상 줄어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축제와 문화 행사들이 취소된 만큼 국내 관광객수도 그다지 좋은 징조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팬데믹이 기본적으로 통제되면서 베트남 당국은 안전한 베트남 관광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첫 8개월 동안  숙박과 요식업 매출은 322조 동으로 관광 총매출의 10%를 차지하고, 전년동기대비 16%  감소된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여행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4%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관광업에 대한 코로나19의 큰 영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며칠간 계속  신규 코로나19 지역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은 굴뚝 없는 산업의 재가동에 대한 희망을 가져다 주고 있다.

코로나19 속 안전관광 보장 - ảnh 1코로나19 속 안전관광을 보장해야 한다 [사진 출처: nhandan.com.vn]

문화체육관광부 응우옌 응옥 티엔 (Nguyễn Ngọc Thiện) 장관에 따르면 관광업은 안전한 베트남 관광 프로그램의 재가동을 시작하고 있다. 이로써 문화체육관광부는 안전한 식당, 안전한 관광지, 안전한 호텔 등에 대한 안전기준을 구축하도록 지도하였다. 팬데믹이 잘 통제되면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업은  홍보 행사와 비자 발급 등 많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베트남의 항공사들이 관광업체들과 협력하여 국내 시장 지방 왕복 노선들을 개발하고 더욱 늘일 있는 방안을 마련할 있도록 정부가 지도할 것을 요청합니다. 앞으로 국제관광이 재가동되면 노선을 점차로 증편해 나가며, 시장에 대한 노선을 재개할 겁니다. 그러나 이것은 세계각국의 코로나19방역 상황에  달려 있다는 것이지요.”

세계관광기구(UNWTO)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현재 115 개국과 영토가 아직 국경을 개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관광이 잘 회복되지 않고 있는 배경 속에서 국내관광은 여전히 베트남을 포함한 많은 나라의 경제를 위한 “구명대”로 여겨지고  있다. 4만 개 이상의 관광업체와 4백 5만 여명의 관광 종사자를 포함하는 이 분야에 힘을 보태주기 위해 정부는 과세, 전기 비용 등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원격 근무 방식을 촉진하고, 국내관광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학생들의 여름 방학, 휴가 등 기간과 연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관광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호찌민시 관광청은 코로나19 방역 조치 시행에 대한 안전성 평가지표를 발표하였다. 이로써 관광업체, 숙박시설들이 영업활동을 계속적으로 유지하면서 방역업무를 잘 실현하도록 보장한다는 것이다. 

많은 여행사, 관광업체에 따르면 선별성을 갖춘 패키지투어와 단기투어에 우선을 두어, 감염지역을 경유하지 않으면서 안전한 거리두기를 보장하는 것이 현재 투어를 조직하는 기준이 되어 있다.  모든 기준들은 안전한 관광지, 안전한 체류시설부터 안전한 식사 서비스, 상품 그리고 관광객 이송 서비스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보건부와 관광총국의 공동안전기준에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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