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Whats On 프로그램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A입니다. 오늘도 여러분께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어디로 가볼까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Whats On 프로그램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A입니다. 오늘도 여러분께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어디로 가볼까요?
네 안녕하세요~ B입니다. 저는 최근에 달랏을 여행하면서, 이렇게 달랏이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연과 더욱 친화적이면서도, 더욱 발전되니 볼거리도 놀거리도 많아졌더라구요..사진도 너무 많이 찍었죠.
맞아요 ~ 다른 여행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달랏에 가면 사진 한달치는 찍어서 매일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러니까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거겠죠. 더욱이 달랏의 디저트와 함께 이쁜 카페에서 사진을 찍는게 인기 최고입니다.
먼저 유명한 Cối xay gió, "풍차" 베이커리를 언급하자면, 달랏에 가면 누구나 체크인을 해야하는 곳으로, 그 황금벽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많죠. 이 곳에서 사진 안찍으면 달랏 갔다고 안 믿어준대요!
이 빵집은 달랏 시장과도 정말 가까워서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은데요. 밝은 황금색 벽 때문에 이 곳의 빵집은 더욱 빛이 나는데요, 1990 년대 복고 스타일의 느낌으로 처음에는 일부 젊은이들이 우연히 길을 가다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그 사진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그 황금 벽은 더욱 인기를 얻게 된 것이죠.
자, 지금은 홈스테이겸 카페인 선셋인데요. 이름처럼 짙은 갈색 나무 느낌으로 오래되고 클래식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또 낯선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풍차 베이커리와와 또 달리,이 곳은 케이크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며 이상적인 인테리어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의 나무 의자는 외부의 모든 햇빛을 담아내면서 녹색 푸른정원과 호수의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계단에 올라 케이크 한 점 입에 넣고, 일몰을 감상하면요, 아 내가 선셋 베이커리에 정말 앉아있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고 하네요.
예, 다음은 Thành Hôn “결혼” 베이커리입니다. 이름이 달콤하고 아프다고 들었습니다. 2019 년 11 월에 오픈했지만, “결혼” 베이커리는 매우 인기있는 체크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 베이커리는 일본식 스타일의 목재 디자인으로 유리창이 있는 좌석과 야외 좌석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빵집은요 일본풍 커튼, 작은 화분들, 높은 의자, 나무 테이블과 같은 소박하고 세세한 디테일에서 나오는 귀여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간지럽히는데요.
B: 청취자 여러분!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달랏에 너무 가고 싶어지죠~ 저희 What’s on 프로그램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더 알찬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A,B: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