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후 분주하게 직장 복귀준비

(VOVWORLD) -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베트남 소리 라디오 한국어 프로그램 What’s on 코너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베트남 소리 라디오 한국어 프로그램 What’s on 코너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응옥지엡이고요 오늘도 이 자리에서 저와 같이 진행하는 김윤지씨도 함께 자리하고계십니다. 

윤지언니: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청취자여러분께 응옥지엡씨와 함께 What’s on의 시간에서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여러분께 전해드릴 김윤지입니다. 지엡씨, 결혼준비는 잘 되어가나요?시간이 참 빠르죠? 

지엡: 여러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났네요 이제 10월의 마지막 날들이 다가옵니다. 

윤지언니: 네 맞습니다, 저는 아직 2021년을 맞이했던 새해가 엊그제 같고 코로나로 인해 많은 활동에도 지장이 되었었기에 여전히 올 해를 어떻게 살았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벌써 2021년이 거의 다 지나가고, 달력도 딱 두 장만 남겨놓고 있네요.. 방송인으로서 저희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속에서도 매일 출근해서 이렇게라도 라디오를 통해서 여러분과 만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의 하노이 시민 그리고 베트남의 국민들 모두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집에만 있어야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올 해는 다른 해 보다도 더 빨리 지나간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맘도 크고요 

지엡: 네 그런데 다행히도 최근에 우리에게 좋은 소식이 더 자주 들리고 있어요. 북부지역 그리고 수도 하노이는 완전히 뉴노멀 상태로 생활이 안정되고 남부지방 그리고 호찌민시도 점점 삶을 회복하고 있잖아요. 

윤지언니: 네 정말 반가운 소식이지요 오랜 시간 기다리고 맘 고생 끝에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요. 그럼에도불구하고 너무나   오랜 기간에 집에만 있고 재택근무에 익숙해져서 정상적인 삶을 다시 돌아갈 때 서글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우리가 소위 말하는  집순이 집돌이들은 여전히  집을 너무 좋아하고 재택근무를 매우 즐기고 있는 분들에게는  직장으로  다시 복귀한다는 사실이 조금은  난감할 것 같습니다. 

지엡: 하지만 어떤 어려움이든지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병을 예방하는 것은 언제나 치료하는 것보다 더 낫습니다, 그래서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 후 다시 출근하기 전에 저희가 추천하는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언니: 네,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중 상당수가 실업자가 되었거나 일자리를 잃은 분들도 많은것으로 압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리 기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우리의 생활 습관과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집에서 일할 때 우리는 사무실의 규정에 의해 강요받지 않아도 되고 시간적인 면에서 더 자유롭고 더 편안하게 사무실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복장도 조금은 자유롭죠. 뉴노멀상태로 들어가면서 다시  직장에 복귀할 때 많은 사람들은 확실히 걱정을 하거나 다시 오프라인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을법도 합니다. 

지엡: 네~ 하노이에 곧 겨울이 되고 길이 그렇게 막히는데도 일찍 일어나야 되지, 화장도 예쁘게 해야 되지, 옷도 깔끔하고 예쁘게 입어야 되지… 참 그런 것들 것 생각만해도 많이 귀찮죠? 그러나 최대한 효율적으로 복직하기 위해서는 그런 생각을 다 날려버리고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필요한 것들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윤지언니: 육체적으로는 직장의 스케줄에 몸이 적응하려면 직장에 복귀하기 며칠 전에 사무실에서 일하는 시간에 맞게 생체리듬또한 맞추어서  점차 적응할 수 있도록 미리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가벼운 운동과 스포츠를 통해 신체의 근육을 "워밍업"해야 하며, 특히 직장으로 돌아가기 전에 최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적당하고 합리적인 식단과 생활활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지엡: 네 , 그래고 정신적인 준비를 위해서  여러분에게 몇 가지 방법을 참고하시라고 제안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바로 공간, 시간, 직장일정을 회상하면서 다시 이미지트레이닝을 해 보는 것입니다. 출근할 때 해야 할 활동들, 출근할 날을 충분히 계획을 세우고 근무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말이죠. 

윤지언니: 또한 효율적인 업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더 집중해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은 직장 출근의 긍정적인 면들도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직장에 출근하게 되면서 다시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공간을 바꾸고, 일하는 분위기가 창의력을 자극하고, 멋있게 옷을 차려 입으면서 화장을 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을 더 활기차고, 더 즐겁게 해 줄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사무실에 출근하는 동안 근무 시간에 정전이나 인터넷 연결 등의 걱정도 덜게 될 것입니다. 

지엡: 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로나 방역 앱 설치,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외출 전 필요한 물건들도 빠짐없이  확인해야 합니다. 열쇠, 각종 출입증 카드, 사원카드 등 놓치기 쉬운 작은 물건들도 확인하고, 네비게이션 지도, 차량 운행 상태 등을 체크하고, 출근 할 때 입을 옷도 미리 준비하며 근무하는 날이 조금 더 여유롭게 거리에 나갈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윤지언니: 네 외출하기 전에 한가지 더 확인을 해야 되는데요 바로 일기예보입니다. ‘유비무환’ 청취자 여러분께서 준비를 잘하시고 직장생활로 돌아가 좋은 출발을 하시길 바랍니다. 

지엡: 지금까지 오늘의 What’s on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을 갖고 애정어린 마음으로 청취해 주시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희는 다음 시간에 더욱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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