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즈엉: 여러 우대 정책으로 농업 투자 열풍 일으켜

(VOVWORLD) - 빈즈엉성은 산업뿐만 아니라 도시농업과 첨단농업 분야에서도 강력히 발전하고 있는 지방이다이와 같은 발전 방향은 빈즈엉성 농업 생산 가치를 강화해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빈즈엉: 여러 우대 정책으로 농업 투자 열풍 일으켜 - ảnh 1

빈즈엉성은 산업 발전 지수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방이다. 농업은 GDP의 3%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첨단농업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 잠재력, 이점을 갖추고 있다. 이는 빈즈엉성의 농촌 및 농업 현대화, 산업화, 농업 재구조화에 중요한 요소이다.

빈즈엉성 농업농촌개발청은 그동안 농업계 재구조화 방침에 따라 투자자 유치를 위한 기제를 마련했다. 호 쭉 타인 부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빈즈엉성은 언제나 농업을 사회보장을 위한 중요한 분야로 여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 농업을 집중 개발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부가가치 향상을 지향하며 농업계 재구조화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생산성과 가치를 제고하고, 면적 1헥타르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과학기술 응용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농업 분야 노동자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농업의 기계화, 과학기술 응용을 촉진해 노동력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빈즈엉성 농업 개발 투자에 성공을 거두었다. 그 덕분에 농작물 및 목축 면적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21년 기준 빈즈엉성의 도시농업 총 면적은 172헥타르 이상에 달했고, 첨단농업 총 면적은 약 5,500헥타르에 달했다.    

빈즈엉성에서는 현재 첨단농업이 보편적으로 적용되어 있다. 주로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야채, 버섯, 과일, 난초, 분재 등 고가치 식물이다. 특히 첨단기술 활용 바나나 재배는 규모가 700헥타르에 달해 국내 및 해외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이스라엘, 미국, 일본, 뉴질랜드 등 세계 선두 농업 국가에서의 첨단농업이 풍부한 기업 Unifarm의 팜 꾸옥 리엠 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스라엘 전문가들 외에도 필리핀 전문가들을 섭외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바나나 재배로 유명한 나라이기 때문에 필리핀 전문가들과 함께 고생산성, 고품질 바나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첨단기술을 적용하되 경제적 가치가 높아야 주민들을 설득할 있습니다.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기술을 이전할 있습니다.

빈즈엉: 여러 우대 정책으로 농업 투자 열풍 일으켜 - ảnh 2

현재 Unifarm은 빈즈엉성 선두 첨단농업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 면적 400헥타르 이상의 안타이 첨단농업구, 저우띠엥현 소재 1,200헥타르 규의 타인안면, 민떤면, 롱화면 첨단기술 응용 바나나 재배 프로젝트 등이다. 이는 모두 빈즈엉성이 투자 유치 관련 우대 정책을 통해 이룬 성과이다. 빈즈엉성 농업농촌개발청 호 쭉 타인 부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농업농촌개발청은 개발투자기금과 협력해 현지 농민의 자본 수요를 심사하고 해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빈즈엉성은 생산 연계망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하는 집중했고, 현재까지 상품 아웃풋 해결에 기여하는 여러 협동조합을 설립했습니다.

빈즈엉성은 첨단기술 적용 생산이 앞으로 농업 발전의 기회로 삼고 지속적인 투자 유치를 위해 토지은행을 마련하고 있다. 이 밖에도 농업에 4차 산업혁명의 기회가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업과 농민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현지 유관기관들은 가치사슬에 따라 상품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명확한 발전 방향과 효과적인 지원책으로 빈즈엉성은 많은 기업이 빈즈엉성을 투자지로 선택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빈즈엉성의 경제가 산업과 농업 양면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한다. 이는 빈즈엉성이 남부 중점경제지역의 필수불가결한 핵심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지렛대이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