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동력 – 베트남 증시 성공의 결정적 요소

(VOVWORLD) - 2020년 베트남 증권시장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세계 10대 회복 증시 명단에 들어갔다. 2021년 4월 말 현재 베트남 증시가 지속적이고 강력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많은 전문가들은 베트남 증시가 외국자본을 유치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내부 동력 – 베트남 증시 성공의 결정적 요소 - ảnh 1[사진 출처: vietnam+]
베트남 증시는 1,200포인트 문턱을 성공적으로 넘어선 이후 3번째 연속 상승세로 4월 증시를 마감하였다. 이것은  또한 VN-Index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이다. 증시 유동성은 18조 2천억 동 이상으로 다시 증가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5월 매도 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고 자금 흐름은 연휴 이후 회복될 것이라고 판단한다. Maybank KimEng 증권 판 중 카인 (Phan Dũng Khánh) 투자상담 이사는 그동안 거래의 청신호는 투자자들에 기쁜 소식으로 시장의 장기성장을 믿고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VN-Index1,200포인트를 돌파하여 1-2주 동안 이 위치를 유지한다면, 이는 더욱 긍정적인 추세로서 1,250-1,300포인트에도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VN-Index는 단기적으로 하향 조정 국면에 들어갈 것입니다."

투자자와 전문가들은 다른 국가에 비해 베트남 경제가 회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만큼  2021년 계속 대폭적인 증시 성장을 전망하였다. 또한 베트남의 양자 및 다자 무역 협정 가입은 경제의 빠른 회복을 도울 것이다. 베트남은 생산비용이 낮은 국가로 현재의 공급사슬 변화로부터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2021년 국내 증시는 질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며 상장 기업의 내부 요인도 상당히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4분기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상장기업 82%가 순익을 기록했다. 유동성은 18조 동 이상이다. 호찌민시 1군 개인 투자자인 뚜언 (Tuấn) 씨는 지금은 투자자들이 증시에 장기적 투자를 결정할 시점이라고 하였다.

"개인적으로 이것은 2021년에 개미 투자자들에게 아주 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VN-Index 증시는 3월 중으로 1,200포인트를 돌파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세계 증권에 대한 좋은 소식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Fed 증시는 통화량 완화를 약속했고 이어서는 일본, 태국, 그리고 베트남입니다. 조만간 이율이 아주 낮을 것입니다."

내부 동력 – 베트남 증시 성공의 결정적 요소 - ảnh 2베트남 KIS 증권 쯔엉 히엔 프엉 호찌민시 지사장

2021년 3월 국제신용평가기구 Moody’s Investors Service (Moody’s)는 동화 및 외화 표시 국채와 무담보 차관에 대한 베트남 국가신용을 Ba3로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망을 ‘긍정’으로 조절하였다. Moody’s가 베트남 국가 신용 등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망을  ‘긍정’으로 조절한 이유는 코로나19 사태가 세계적으로 매우 복잡하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베트남이 유사한 신용등급 국가들을 능가하는 인상적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중기 경제성장 전망은 국내외 투자자뿐만 아니라 베트남 증시에도 긍정적인 신호이다. 특히, 3월 18일 거래에서 베트남 증시 사상 최고의 VN-Index지수인 1,200포인트를 돌파하여 투자자들에게 낙관적인 심리를 심어 주었으며, 이는 또한 베트남 증시 성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희망도 반영하고 있다. 베트남 KIS 증권 쯔엉 히엔 프엉 (Trương Hiền Phương) 호찌민시 지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올해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이번 상승세는 비교적 길고 강력합니다. 펀더멘털 분석과 기술 분석을 종합해 보면 증시가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경제 및 증시를 뒷받침하는 많은 긍정적인 요인들로 국내외에 생겨나고 있는 만큼 베트남 증권시장은 새로운 성장 주기에 접어들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성장세 주식은 금융, 은행, 건설, 산업 부동산 부문 등이다.  이것은  2021년  훌륭한 기업자금 조달원으로서 코로나19가 통제되는 상황에서 경제성장을 더욱 촉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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