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내 “국가 신농촌 구축”프로젝트가 제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농업농촌개발부는 “중점실행임무”계획을 설립했다. 이에 따라 2018년 목표는 전국 면의 39%  (약 3500개면)가 신농촌기준으로 인정받고 최소 54개현이 총리로부터 신농촌수준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농업농촌개발부는 신농촌에 대한 홍보 강화와 2016~2020간의 신농촌 건설을 위한 과학기술 프로그램 실행 등을 요청했다.

 이 외에도 농업농촌개발부는 각 지방이 특히 경제적 낙후 면에서 필수 인프라 시설을 보완함으로 경제사회발달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함으로써 농촌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늘려 줄 것이며 안전농업을 포함한 가치사슬모형의 생산지원촉진을 우선적인 분야로 하여 이 프로젝트를 구현하도록 자원조달방법을 촉진하고 다양화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