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019년 가을 음악경연대회는 하노이 하오 남(Hào Nam)길 77번지 베트남국가 음악아카데미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는 교향악의 재능인들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이며, 세계음악과 어우러져 베트남의 음악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대회는 독주(피아노, 바이올린), 합주(3중주, 4중주, 5중주, 기타 형식), 교향악 등으로 구성된다.
대회는 연령별로 각 부문에 따라 1등상, 2등상, 3등상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