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베트남 통신기술 서비스 발전 워크숍 개최

(VOVWORLD) - 10월24일 오전 호찌민 시에서 “베트남 – 혁신과 창조를 위한 행선지”를 주제로 한 2019년 베트남 통신기술 서비스 발전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국내의 기술통신업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회하기 위하여 호찌민 시 무역촉진과 투자 센터 및 꽝쭝 소프웨어 공원 및 베트남 소프웨어 수출기업연맹은 공동으로 조직한 행사였다.

2019년 베트남  통신기술 서비스 발전 워크숍 개최 - ảnh 1회의 개막식에서 발표하는 ITPC 사장 (사진: tuoitre.vn) 

이 워크숍은  5개의 토론 세션으로 이루어졌으며 세계의 최고 기업과 그룹에서 온 발표자의 30여명 이상이 새로운 기술 추세에 대해 나누면서 토론하였다. 워크숍 외에 각 업체들은 통신기술 분야에서 무역과 협력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최신 사업과 기술제품 등을 전시하고 소개하기도 하였다.

개막식에서 조직위원회는 베트남 소프웨어 수출기업연맹과 국제 조직 6개 (한국의 기관 3개 및 일본의 기관 3개 포함) 간의 협의서약들을 공지하였다. 이에 따라 세계 시장과 물론 중점적인 2개의 시장으로 통신기술분야에 관련하여 베트남의 경영.무역촉진과 협력에 한 획을 긋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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