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동남아시아 축구 챔피언, 계획대로 개최 예정
(VOVWORLD) - 6월 11일 아세안 축구연맹 (AFF) 시합위원회는 2020 아세안 축구 챔피언 - 2020 AFF Suzuki Cup 개최 방안 논의를 위하여 온라인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아시아 2022 월드컵 2차 예선 경기 이후 2020년 11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AFF Suzuki Cup 일정을 그대로 소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AFF는 베트남이 효과적으로 코로나19를 통제하고 있는 만큼 이 행사의 베트남 개최를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