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비엣젠 항공사는 각국 및 기관의 승인을 받아2022년 1월 1일부터 정기 국제 항공편 재개를 계획하고 있다. 비엣젯은 2022년 1월 초부터 하노이, 호찌민시와 도쿄 나리타 공항, 한국 인천 공항, 중국 타이페이, 대만, 싱가포르, 방콕, 태국 등 간 항공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1단계는 2022년 1월 1일부터 주간 왕복 항공 1편으로 시작하고 시민과 관광객 수요에 따라 올리되 관리기관의 승인과 효과적 방역조치 및 안전운항을 보장하도록 한다. 다음 단계에는 비엣젯이 기존에 개척한 지역 소재 국가들과의 국제 항공편 전부를 재개할 계획이며 인도와 러시아까지 항공편을 새로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