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에는 호아빈성에서 추모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 기간 전역 각 부처, 기관과 정치 사회 단체, 기업, 자선가들은 교통사고 사망자 유가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 교통안전위원회는 4개 실무단을 설립해 교통사고 사망자의 유가족과 형편이 어려운 교통사고 피해자를 방문한다. 실무단은 라오까이, 옌바이, 타인화, 응에안, 허우장, 속짱, 닥락, 닥농 등의 지방을 찾아서 각 지방마다 10 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국가 교통안전위원회는 교통안전과 질서에 대해 학생, 대학생들의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11월 13일 오전 전국 고등학교 국기 게양식에서 학생들이 1분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를 추모할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