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국회 부의장은 총가치가 약 5억 동(25,000달러)에 해당하는 45개의 선물 세트와 함께 ‘자비로운 설’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장의 상품권을 베트남 영웅 어머니, 정책 가정,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같은 날 쩐 꼬앙 프엉(Trần Quang Phương) 국회부의장과 실무단은 2억 4천만 동(1만 달러)에 해당하는 200개의 선물 세트를 정책 가정과 혁명 유공자, 빈곤가정, 준빈곤가정, 소수민족 사람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오후 쩐 르우 꽝 부총리도 하이퐁시 거주 정책 가정, 혁명 유공자, 빈곤가정과 노동조합원을 방문하고 설 선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