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빈곤계층을 위한 설 프로그램, 1월 30일 개최

(VOVWORLD) - 1월 30일 베트남 소수민족 문화관광 마을(하노이, 선떠이, 동모)에서 베트남 소수민족 문화관광 마을 관리부는 네우(nêu) 나무 세우기와 ‘2024년 반쯩 만들기- 빈곤계층을 위한 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베트남인이   설을 맞이하는 전통을 소개하면서 베트남 사람들이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들을 진행하도록 열리는 연례 행사이다.  

이 행사에서 주취 측은 꼰뚬, 꽝찌, 옌바이에 거주하는 정책 가정, 빈곤가정들과 바비현 바짜이면 다이옥신 피해자회 그리고 베트남 소수민족 문화관광 마을에서 매일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약 500개 선물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조직위는 2024 갑진년 봄을 맞이해 네우 나무를 세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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