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응인옹 껀저’ 축제, 해상 불꽃놀이 개최

(VOVWORLD) -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호찌민시 껀저면에서 2025년 ‘응인옹 껀저(Nghinh Ông Cần Giờ)’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축제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2013년에 국가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Δ2025년 껀저 오픈 풋살 대회 Δ피클볼 대회 Δ죽마타기 대회 Δ오픈 마라톤 대회 등 활발한 체육 활동이 강화된다는 점이다. 특히, 해상 활동들도 대규모로 진행되고, 이 가운데 Δ꽃배와 등불 띄우기 Δ패러글라이딩 쇼 Δ예술 불꽃놀이 등과 같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 3일 동안 릉싹(Rừng Sác) 순국열사 묘지 참배, 릉싹-껀저 영웅열사 추모 의식, 전통 제사 의식, 핫보이(hát bội) 전통 예술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의 주요 활동은 해상에 이루어지는 ‘응인옹’ 의례와 행렬 의례로 어촌 문화를 재현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중추절 행사, 전시 공간, 전통 음식 공간, 수요 진작을 위한 무역 박람회 등 지역 사회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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