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6차 참족 문화 축제, 카인호아성 10월 17일~19일 개최
(VOVWORLD) - 2025년 제6차 참족 문화 축제는 ‘새로운 시대 속 참족 문화 정체성 보존 및 발휘’라는 주제로 하여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카인호아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는 카인호아, 자라이, 닥락, 럼동, 안장과 호찌민시 등 6개 성시 대표단이 참여한다.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문화, 스포츠, 관광 활동들이 펼쳐질 계획이다. 예를 들어, 대중 문예 공연, 민요·민속춤의 공연, 악기 독주, 카인호아성 참족의 전통 악기 연주, 참족의 전통 복장 공연, 지방별 참족의 일부 대표적 축제 및 전통적 문화 생활 의례 재현, 참족의 전통 수공 직업 시연 및 소개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족의 부채춤 [사진: 응옥 아인/ VOV5] |
또한 이번 행사 기간에 6개 지방에 거주하는 참족의 전통문화를 홍보하는 활동들이 진행된다. 그중 참족의 유물, 사진, 악기, 복장, 수공예품 등이 소개되면서 베트남 문화의 통합성 속 참족의 독특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카인호아성은 ‘관광 진흥 속 참족의 문화유산 가치 발휘’ 세미나, 지역사회 기반관광 기술 경연대회, 참족의 스포츠 활동과 민속놀이 체험 등 여러 가지의 활동 등 다양한 행사가 운영된다.
2025년 제6차 참족 문화 축제는 풍부한 문화 정체성을 지니고, 각 민족의 통일성과 화합의 조화를 이루는 베트남의 이미지를 널리 소개하고자 열린다. 이는 또한 참족 문화가치 보존 및 발휘라는 업무에 대한 당과 국가의 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간과 문화 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