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달랏과 란하베이 ‘아시아의 숨겨진 보물’

(VOVWORLD) - 12월 22일 CNN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18개  관광지 중 베트남 달랏과 란하베이를 꼽았다.

CNN은 달랏이 시원한 산악 기후와 광대한 소나무 숲으로 베트남 사람들에게 유명한 여행지라고 소개했다. 해발 1,500미터의 달랏은 서늘한 날씨로 주로 몬순 열대 기후를 가진 동남아에서 장점을 가진다. 이외에도 쑤언 흐엉(Xuân Hương) 호수, 프랑스 식민지 흔적이 묻어나는 건축물과 아름다운 폭포 등이 있다.

란하베이는 하롱베이의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석회암 섬들 물줄기처럼 솟아나 있다고 설명했다. 당일치기 여행이나 1박2일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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