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france – 명상 음악 풍경의 최초 베트남 브랜드

(VOVWORLD) - 쩐 응옥 홍 득 (Trần Ngọc Hồng Đức)는 베트남에서 명상 음악 풍경을 제작하는 최초의 사람이다. 2012년 쩐콩 (Chơn Không) 선원을 방문했을 때 그는  “made in USA” 풍경의 부드러운 소리에 깊은 감명을 받아 명상 풍경 제작을 시작하기로 했다.
Dofrance – 명상 음악 풍경의 최초 베트남 브랜드 - ảnh 1                          Dofrance 의 풍경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결국 음악 소리로 울릴 수 있는 풍경을 만들어 냈다. 이때부터 “Dofrance”라는 풍경프랜드가 탄생된 것이다. 세계에서 풍경 소리를 치료요법으로서 이용하고 있다. 쩐 응옥 홍 득씨에 따르면 명상 풍경 소리는 인간들이 명상과 긴장이완에 도움이 되고 건강에 매우 좋다고 말한다.  Dofrance의 상품들은 베트남 전국적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역내 국가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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