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Feast Vietnam, 베트남 문화ꞏ관광ꞏ음식 홍보 리얼리티 쇼

(VOVWORLD) - 4월 25일 오후 하노이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BHD, Meta와 협력해 베트남 문화, 관광, 음식을 홍보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하인 찐 끼 투’(Hành trình kỳ thú, Let's Feast Vietnam)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Let's Feast Vietnam’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대만, 베트남 등에서 온 총 14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요리사, 연예인 등이 7팀으로 나눠진다. ‘Let's Feast Vietnam’ 여정에서 참가자들은 하노이, 하롱베이, 푸꾸옥, 호찌민 등과 같은 베트남 유명한 관광지들에 방문하여 베트남의 관광과 음식을 체험하고 각종 게임에 참여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촬영 작업이 마무리되어 편집 작업은 약 45일 내로 끝날 예정이며 오는 7월 각종 SNS를 통해 방영된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