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angthong United, 번럼 신상에 대하여 발언
(VOVWORLD) - 지난 시즌 메인 골키퍼였던 당번람 (Đặng Văn Lâm) 선수는 올해 시즌에 메인 골키퍼를 맡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번람이 귀국하거나 일본으로 갈 것이란 소문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Muangthong United는 이 정보를 신속히 부정하였다.
 번람 (Văn Lâm) 선수 |
어려운 양상속에서 태국축구연맹은 챔피언십의 조기 종료를 고려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태국 국가챔피언십은 2020 월드컵과 2020 AFF컵 투어너먼트로 인해 국가축구팀이 무척 바쁜 시기인 연말에 마무리된다.
최근 태국 축구연맹 쏨욧 (Somyot Poompanmoung) 회장은 태국 국가챔피언십 경기가 1 라운드씩으로만 시합이 진행할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본래대로라면 앞으로 26개 라운드를 더 열어야 한다. 태국 국가 챔피언십이 1라운드씩으로만 진행되면 번람의 참가 가능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