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Games 30: 베트남, 2위 차지

(VOVWORLD) - 베트남 U22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 U22 축구팀과의 경기에서 마지막 순간에 2-1로 승리하고, 60kg 이상 봉술 무술 부문에서 응우옌 티 껌 티 (Nguyễn Thị Cẩm Nhi)이 금메달을 차지함으로써 필리핀에서 열리고 있는 30차 동남아스포츠대회 (Sea Games 30)에서 베트남 대표단은 성공적 경기일정을 마무리하였다. 
Sea Games 30: 베트남, 2위 차지 - ảnh 1베트남 U22 축구대표팀이 필리핀 에 이어 Sea Games 30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응우옌 티 껌 티 선수는 미얀마 선수를 가볍게 이김으로써 베트남에 10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12월01일까지 베트남 대표단은 10개 금메달, 12개 은메달 및 7개 동메달을 거두어 필리핀 (21개 금메달, 11개 은메달과 5개 동메달)에 이어 Sea Games 30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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