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inBank, ‘2021년 베트남 최우수 소매은행’ 선정

(VOVWORLD) - 금융 잡지 International Banking and Finance는 최근 VietinBank가 ‘2021년 베트남 최우수 소매은행’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세계 금융업계가 어려운 가운데 VietinBank의 소매금융 부문 선두적 위치를 재확인했다. VietinBank는 언제나 고객들에게 금융적 지원 방안과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데 앞장서면서 고객들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VietinBank는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대출 상환 기한 재조정, 이자 감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우대 대출 - 감사 이자’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 활동을 유지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5.3%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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