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으로 넘어가는 밤, 화빈성 부 띠에우 옌 린(Vũ Tiêu Yến Linh) 산모는 3.3키로 남아, 박닌성 쩐 티 투(Trần Thị Thu) 산모는 3키로 남아, 박닌성 응우옌 티 선(Nguyễn Thị Sơn) 산모는 3.7키로 남아를 출산했다.

그믐밤에 태어난 2명의 신생아를 안은 쩐 반 투언(Trần Văn Thuấn) 교수와 쩐 자인 끄엉(Trần Danh Cường) 부교수 (사진: VOV)

섣달 그믐밤 전국에서 약 20명의 산모들이 출산했다. 이날 쩐 반 투언(Trần Văn Thuấn) 보건부 차관은 산모들에게 순산을 기원하며 새해에 전 국민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앙 산부인과 병원에 건강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임산모 건강 관리, 산후조리 정보 등을 제공하며, 심층적인 기술을 하위 병원에 계속 전수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