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군절(11/11) 베트남 관광객, ‘태국- 한국 -일본 여행 선호’

(VOVWORLD) - 온라인 호텔 예약 서비스 회사인 아고다(Agoda)는 광군절, 즉 독신의 날(11월 11일)을 맞아 베트남 관광객이 선호하는 여행지에 대한 조사를 했다. 

이 조사는 혼자서 여행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4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금·토요일 호텔 예약 현황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조사 결과, 방콕이 1위, 서울이 2위, 도쿄가 3위로 선정됐다. 해당 3개 도시는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나 홀로 여행자의 검색 목록에서 상위 3대 도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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