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도위원회, 코로나19 방역 조치 강조

(VOVWORLD) -  10월 15일 오후 코로나 19 방역 국가지도위원회 회의에서 부처 및 기관 대표들은 베트남의 발병 지역은 기본적으로 통제되었지만 코로나19침투의 위험은 상존한다며, 특히 베트남 귀국 국민들과 외국인 전문가들을 실은 항공편이 늘어 나면서 그 위험이 더욱 증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국가지도위원회, 코로나19 방역 조치 강조 - ảnh 1 부 득 담 (Vũ Đức Đam)부총리

한편 곧 동절기와 춘절기가 닥치면 전염병이 발생하여 확산되는 데에  유리한 기후 조건이 된다는 것이다.

부 득 담 (Vũ Đức Đam)부총리는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이 기간 동안 베트남은 특히 의료시설, 학교, 숙박시설을 비롯한 전사회에 대한 방역을 위한 모든 인력과 방법을 총집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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