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호찌민시가 전국을 위해, 전국이 호찌민시를 위해”

(VOVWORLD) - 12월 19일 국회 청사에서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은 ‘호찌민시 발전 원동력을 마련하는 시범 체제 및 정책 의결 초안 구축제안’에 대해 국회 당 위원회와 호찌민시 당 위원회 상임부 간 회의를 주재했다.
국회의장, “호찌민시가 전국을 위해, 전국이 호찌민시를 위해” - ảnh 1회의의 모습 (사진: VOV)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은 해당 제안이 호찌민시에 대한 당과 국가의 정책을 체제화할 수 있는 긴급하고 필수적인 것이며 이를 통해 ‘호찌민시가 전국을 위해, 전국이 호찌민시를 위해’라는 정신으로 호찌민시의 신속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및 발전 원동력을 견고히 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호찌민시 내 일부 지역에서 시범 전개중인 정책과 장벽이 있는 정책에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해당 제안이 호찌민시가 가지고 있는 큰 문제들을 포함하고 있어, 앞으로 도시의 발전과 창조혁신에 돌파구를 만들어직접적인 이익을 가져가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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