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및 전문가 해외 파견 관련 서기부 지시

(VOVWORLD) - 4월 14일 오후 하노이에서 중앙지도부는 ‘근로자 및 전문가 해외 파견 업무에 관한 당 지도 강화’ 관련 제11기 서기부 지시 이행 10주년을 맞아 첫 회의를 가졌다.  
근로자 및 전문가 해외 파견 관련 서기부 지시  - ảnh 1회의를 주재하는 쩐 뚜언 아인 중앙 경제위원장 [사진: VGP]

쩐 뚜언 아잉 (Trần Tuấn Anh) 중앙 경제위원장은 국제통합추세에 따라 각국의 인력 수요가 매우 큰 상황 속에서 베트남 근로자와 전문가를 해외로 파견하는 것은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개인소득 향상, 고급인적자원 조성 등을 통해 베트남의 경제 사회 발전과 공업화, 현대화 실현과  더불어 국제통합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표들에게 관련 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여 중앙기관과 지방당국에게 이를 보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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