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남성, 소수민족 동포에서의 시뢰가 있는 사람의 역할발휘
(VOVWORLD) - 12월25일 땀끼(Tam Kỳ)시에서 꽝남성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2019년 성의 소수민족 동포들 중 저명인사들과 함께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꽝남 성 11개의 현에서 온 200 여명의 소수민족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사진 출처 : Daidoanket.vn) |
꽝남성 소수민족 동포들의 원로자 및 저명인사들은 공로자 정책, 소수민족 동포정책, 산림 및 거주지 할당 절차, 신농촌 건설 투자, 소수민족 동포의 문화상품 발휘-보존, 산간지역 청년 일자리 정책 등에 대해 여러 의견과 아이디어들을 제시했다.
이 행사에서 꽝남성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꽝남성 소수민족 동포 대표들에게 120개의 선물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