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해방, 조국통일 43주년 기념행사, “하이반관 연계”미술전시 개막

(VOVWORLD) - 4월26일 오후, 다낭 미술관에서 다낭시 미술협회는 투어 티엔 후에 성 미술협회 및 관련기관과 함께 “하이반관 (Hải Vân Quan) 연계”라는 주제로 미술전시를 개최했다. 

이는 남부해방, 조국통일 43주년 (1975/04/30 ~ 2018/04/30) 기념일 및  다낭시와 투어 티엔 후 성의 경계의  “하이반 고개”에 위치하는 하이반관 유적의 국가급 역사유적지 및 예술건축물 인증 1주년 기념행사다.

남부해방, 조국통일 43주년 기념행사, “하이반관 연계”미술전시 개막 - ảnh 1 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이 전시회는 Da Nang과 Thua Thien Hue의 유명한 화가들이 그린 하이반관 주제에 대한 50 점의 작품과 15 점의 스케치을 대중에게 소개한다. 두 지역의 화가들의 특별한 예술 작품을 즐길 때 전시회의 작품들은 대중과 방문객, 예술 애호가들에게 이 두 지역 출신 화가들의 독특한 작품을 감상할 때 유적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느낌을 준다.

전시회는 5월16일까지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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