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곳’ 아오자이 예술 프로그램 개최

(VOVWORLD) - 1월 5일 저녁 하노이시 문묘-국자감 국가 특별 유적지에서 문묘-국자감 문화과학활동 센터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내가 태어난 곳’ 아오자이 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아오자이들의 아름다움을 통해 사람이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는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전해지며 이를 통해 관객들이 각 디자이너 고향의 아름다움을 다시 감상하도록 한다.

‘내가 태어난 곳’은 독특한 예술 프로그램이며 해당 프로그램에서 아오자이의 아름다움이라는 핵심 포인트와 함께 애국심과 고향에 대한 사랑을 일으키는 음악과 예술 무대들도 관객에게 선보인다. 행사에서 18명의 아오자이 디자이너들은 그들 고향의 정체성을 가득 담은 독특한 아오자이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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