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빈딘성 의료-농산물 사업

(VOVWORLD) - 6월 6일 트레든 돕슨(Tredene Dobson) 주베트남 뉴질랜드 대사가 빈딘성을 방문했다.
뉴질랜드의 빈딘성 의료-농산물 사업 - ảnh 1

돕슨 대사는 뉴질랜드가 빈딘성에서 진행한 여러 사업 중 의료 특히 신생아를 위한 사업이 큰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또한 빈딘성 안전 농산물 사업은 수십 톤의 안전한 채소를 만드는 2 개의 협동조합과 40 개의 그룹을 조직해 매달 슈퍼마켓 체인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빈딘성 레 꽝 훙 (Lê Quang Hùng) 보건청장은 빈딘성에서 실행하는 뉴질랜드의 의료사업은 매우 효과적이고 실용적이라며 특히 여러 뉴질랜드의 의료 전문가들이 빈딘성에 직접 방문해 기술을 전수하면서 빈딘성 의사들의 전문성을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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