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7월 13일 닌투언(Ninh Thuận)성 공상청은 현지 청포도 상품이 전자 상거래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현지 특산물의 품질을 제고하고 동시에 코로나19 상황 가운데 농민을 위해 상품 유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공상부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국이 각 성시 그리고Sendo.vn 전자 거래소와 협력하여 진행한 7월 1주차의 “베트남 농산물 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각 지방의 과일, 특산 농산품을 소개하고 판매하고 있는 닌투언성은 청포도를 공식적으로 Sendo.vn 전자 거래소에 올리고 디지털 환경에서 상품을 홍보하고 유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