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다낭시 관계자들은 모든 국민이 설을 즐겁게 보내도록 각급 유관기관이 설날에 귀향하지 못하고 다낭시에서 머무는 노동자 및 작업자들에 대하여 물심양면의 관심을 기울이고 방문하여 격려하는 등 세심히 배려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에 앞서 다낭시는 2월 6일부터 도시 출입로, 버스 터미널, 철도역, 다낭 항구, 다낭공항 등 14곳에 합동검역소를 설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