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에서 2023 베트남-일본 축제 개막

(VOVWORLD) - 7월 13일 저녁 다낭시 외무청은 주다낭 일본 총영사관과 협력해 2023년 베트남-일본 축제를 개막했다. 올해 베트남-일본 축제는 다낭시에서 8년째 열리는 행사이다.

이 축제를 통해 베트남 사람들은 일본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며 신나는 스포츠 문화 교류 활동에도 참가할 수 있다. 7월 16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축제는 수많은 관람객을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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