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운동: "사람을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VOVWORLD) - 7 월 16 일 오후 하노이에서 중앙대중운동위원회는 정부,  내무부, 감사원 등의 당 간사위원회와 협력하여 2020년 전반기 6개월에 대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의 대중운동업무를 평가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쯔엉 티 마이 (Trương Thị Mai) 중앙대중운동위원장과 쯔엉 화 빈 (Trương Hòa Bình)부총리가  회의를 주재했다.
대중운동:  회의 모습 [사진: VGP/Lê Sơn]

회의 발표에서, 쯔엉 티 마이 위원장은 모든 국가기관은 자신의 기능을 잘 수행하기 위해 국민에 대한 책임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쯔엉 티 마이 위원장은 정부의 대중동원운동이 전체 정치체제의 대중동원의 중심에 서 있는 만큼 실질적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강력히 진행해야 하며, 정책의 수립 및 집행에 있어 국민이 경제사회 발전, 안보국방 유지, 주인의식의 발휘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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