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對)베트남 FDI 유입, 여전히 견조

(VOVWORLD) - 10월 3일 오후 하노이에서 열린 2025년 3분기 정기 기자회견에서 재정부 산하 외국인투자국 다오 타인 흐엉(Đào Thanh Hương) 부국장은 글로벌 투자(FDI) 흐름, 특히 신규 등록 자본이 둔화됐음에도 베트남 FDI 유치 흐름은 견조하다고 밝혔다.

대(對)베트남 FDI 유입, 여전히 견조 - ảnh 1회의 모습 [사진:MOF]

올해 8개월 동안 베트남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3% 증가한 260억 달러 이상의 FDI 자본을 유치했다. 실제 집행된 FDI 자본은 8.8% 증가한 154억 달러를 기록하여 베트남 경제의 자본 흡수 능력이 매우 활발함을 보여준다. 특히, 흐엉 부국장의 평가에 따르면, FDI 유치 산업 및 분야 중 가공 및 제조업 분야로의 투자가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대(對)베트남 FDI 유입, 여전히 견조 - ảnh 2다오 타인 흐엉 부국장 [사진: Bnews/Vnanet]

2025년 8개월 동안 신규 등록 자본과 기존 승인 프로젝트의 조정 등록 자본을 모두 합산할 경우, 가공 및 제조업 분야에 등록된 FDI 자본은 전체 신규 및 증액 등록 자본의 62.9%를 차지한다.

다오 타인 흐엉 부국장은 지난 몇 달간의 FDI 유치 실적은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하지만, 2025년 한 해 동안 약 380억~400억 달러의 FDI 자본을 유치하려는 목표는 여전히 베트남에 큰 도전이 된다고 밝혔다.

FDI 유치의 매력을 유지하기 위해 투자 환경의 질을 개선하고 높이는 것이 여전히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이므로 끈기 있게 실행해야 한다. 나아가 각 지방은 첨단 기술 분야 투자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투자 절차 이행 시간을 단축하도록 사전 검사에서 사후 검사로 강력히 전환하는 등 과감하게 특별 투자 절차를 적용해야 한다.

또한 지방 차원에서 투자 및 경영 환경을 실질적으로 계속 개선하고 대외 활동, 투자 촉진 활동, 기업 지원 및 개발 활동을 강화할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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