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형상’ 전시, 베트남-일본 문화 잇는 가교

(VOVWORLD) - 9월 19일 오전, 하노이 박물관에서 박닌성 푸랑(Phù Lãng) 도예 마을, 일본 토호(Toho) 도예 마을, 그리고 국내외 장인들과 협력해 주최한 ‘땅의 형상(베트남어 제목: Dáng hình của đất)’ 전시회가 하노이에서 개막했다.

‘땅의 형상’ 전시, 베트남-일본 문화 잇는 가교 - ảnh 1전시회에서 전시된 푸랑 도예 마을의 상품을 관람 중인 방문객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 전시회는 푸랑 도예 마을의 수련생들과 토호 도예 마을의 일본 장인들이 제작한 67점의 뛰어난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단순한 도구나 예술 작품이 아니라, 장인들의 손과 마음이 담긴 문화적 정수를 보여준다. 예술적 가치 외에도, 이번 전시는 전통 공예 마을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려는 장인 공동체와 관계 기관 간의 우정과 동행을 조명한다. 전시회 방문객들은 도예 작품을 감상하고, 도예 체험을 하며, 다도와 이케바나(Ikebana) 꽃꽂이도 즐길 수 있다. 이 전시회는 9월 29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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