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국회 활동의 ‘국민성’ 제고 요구

(VOVWORLD) - “모든 법률은 단순한 법적 문서가 아니라 국민의 지혜, 의지, 염원이 응집된 결정체여야 합니다.” 이는 9월 25일 오전 하노이에서 열린 2025~2030년 임기 제1차 베트남 국회 당 대표대회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이 강조한 내용이다.
또 럼 당 서기장, 국회 활동의 ‘국민성’ 제고 요구 - ảnh 1전시관을 관람화는 또 럼 당 서기장과 베트남 지도자들

대회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이 2가지의 '100년 목표' 이행이라는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는 특히 제도 완비와 관련하여 국회 활동에 매우 높은 요구와 막중한 임무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회의원, 당원, 공무원, 직원들은 정치적 의지를 더욱 높이고, 사고를 혁신하며, 국가 발전의 공동 목표에 기여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당 서기장은 차기 임기 동안 실행할 핵심 과제에 대한 요구사항과 방향을 제시하며, 대회에서 이를 명확히 하고 보완하여 통일된 행동으로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회 활동의 '국민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 럼 당 서기장, 국회 활동의 ‘국민성’ 제고 요구 - ảnh 2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

“모든 법률은 단순한 법적 문서가 아니라 국민의 지혜, 의지, 염원이 응집된 결정체여야 합니다. 국회의원은 입법자이자 감시자, 의사결정자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국민의 대표’로서 유권자와 전 국민의 목소리, 열망, 정당한 권익을 충실히 대변해야 합니다. 각 의원은 신뢰의 교량으로서 삶의 숨결을 의회로 가져오고, 국회의 올바른 정책 결정을 국민의 삶 속에 반영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야 합니다.”

핵심 업무 방향에 대해 총비서는 사고의 혁신을 지속하고, 입법, 최고 감시, 국가 중요 사안 결정이라는 3가지 핵심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국회를 이끌 것을 제안했다. 이 중 입법 활동을 국가 발전의 돌파구이자 선행 지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고 감시 활동은 토지·자원·환경 관리, 부패·낭비 방지, 인권·시민권 보호 등 가장 시급한 문제에 집중해 실질적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25일 오전, 이틀간의 회의를 마친 2025~2030년 임기 제1차 베트남 국회 당 대표대회는 예정된 모든 의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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