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부 장관 대행,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6주년 기념 만찬에 참석
(VOVWORLD) - 레 화이 쭝(Lê Hoài Trung) 베트남 당 중앙위원회 서기 겸 외교부 장관 대행은 9월 26일 저녁 하노이에서 주베트남 중국 대사관이 주최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6주년 기념(1949년 10월 1일 ~ 2025년 10월 1일) 만찬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이날 만찬에서 레 화이 쭝 외교부 장관 대행은 앞으로 베트남 공산당, 베트남 국가와 국민은 중국 당, 국가, 국민과 함께 ‘베트남-중국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베트남-중국 공동의 미래 공동체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베트남 중국대사관 대리대사는 중국이 이웃 외교에서 베트남과의 관계를 최우선 방향으로 간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사는 양당·양국 최고지도부의 전략적 방향에 따라 고위급 간 형성된 공동 합의를 철저히 이행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