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안성, 던까따이뜨 예술 홍보

(VOVWORLD) -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박리에우성, 호찌민시 8군, 롱안성 문화예술센터, 롱안성 각 지역에서 온 18개 던까따이뜨(Đờn ca tài tử) 예술단이 던까따이뜨 교류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남부지방의 선율’을 주제로 한 2022년 롱안성 문화관광 주간 활동으로 남부 던까따이뜨 예술을 홍보하고 기린다. 이를 통해 현대 생활에서 인류의 대표적인 무형 문화인 민족의 전통 예술 가치를 발휘한다. 던까따이뜨 교류 프로그램은 국내외 예술인들이 만나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창작, 공연, 교육 능력을 향상시켜 대중의 던까따이뜨에 대한 수요와 유산 보존 및 발휘 요구에 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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