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한국, 북한과 외교 위해 노력

(VOVWORLD) - 미국 태평양 공군 Charles Brown사령관은 한국 정부의 제안에 따라 미군 폭격기가 한국 상공을 비행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11월26일 미 국방부 발표에서, Brown사령관은 이것은 한반도 핵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행동을 취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미 외교부 관계자는 미국 내 북한 출신자들이 북한의 가족들과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의 가능성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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