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27년 APEC 고위급 주간’ 준비 위해 공사 착수
(VOVWORLD) - 9월 24일 오전 베트남 남부 지방 안장성 푸꾸옥(Phú Quốc) 특구에서 2027년 아태경제협력체(APEC, 에이펙) 고위급 주간을 위한 10개 사업과 시설 착공식이 열렸다.
행사의 모습 |
이날 행사에서 응우옌 찌 중(Nguyễn Chí Dũng) 부총리는 말한 것을 반드시 실행하고, 약속한 것을 반드시 지킨다는 원칙 아래, 국제사회에 베트남과 푸꾸옥에 대한 아름답고 인상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각 부처, 기관, 안장성 및 투자자들이 역량을 집중해 3~6개월 앞당겨 공사를 마칠 것을 주문했다.
발표하는 응우옌 찌 중(Nguyễn Chí Dũng) 부총리 |
이와 더불어 응우옌 찌 중 부총리는 2027년 APEC 고위급 주간이 베트남의 중요한 국가적 정치 행사이자,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이며 책임감 있는 회원국으로서 베트남의 역할을 공고히 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부총리는 안장성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협조하여 해결하며, 투자 절차를 신속히 완료하고 나머지 모든 사업도 2025년 10월 중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APEC 회의센터 건설 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