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40년 소형 원자로 기술 주도 전망

(VOVWORLD) - 베트남 달랏 원자력연구소는 소형 모듈 원자로(SMR) 개발 계획을 추진 중이며, 2035년 전까지 8~10기의 원자로를 가동하고 2040년까지 핵기술을 자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달랏 원자력연구소 소장인 까오 동 부(Cao Đông Vũ) 박사는 현재 달랏 원자로가 원자로 운전에 관한 교육과 훈련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시설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베트남 원자력에너지연구원은 달랏 원자력연구소와 협력해 ‘국가 원자력 연구·교육·활용 센터 설립안’을 공동 수립했으며, 이곳을 민간 원자력 양성ž전문적 연구ž혁신 센터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까오 동 부 박사는 우선 베트남이 원천 기술을 보유한 몇몇 국가들과 협력해 연구와 기술 습득용 1개 원자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2040년경 기술 자립을 위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규모 면에서는 2035년 전까지 약 8~10기, 2045년까지는 약 30~35기 설치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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