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UAE-중동 시장과 무역 투자 협력 강화

(VOVWORLD) - 9월 18일 오후 하노이에서 베트남 상공부 산하 무역진흥국은 ‘UAE-중동 시장 내 무역 투자 협력 촉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랍에미리트(UAE)와 중동 지역은 서아시아 지역에서 베트남의 전략적 동반자 중 하나다. 이 중 UAE는 중동 지역 내 베트남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이자 베트남 수출품이 중동 시장에 접근하는 데 중요한 관문이기도 하다. 베트남 상공부 무역진흥국 산하 무역 투자 촉진 지원센터 응우옌 티 투 투이(Nguyễn Thị Thu Thủy) 부센터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두바이는 중동 지역에서 주요 무역 중심지로 베트남의 소비 시장이면서도 아프리카, 남아시아, 유럽 시장과 베트남 기업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두바이에서 베트남 기업의 투자를 강화하는 것은 공급망 안정화 경쟁력 강화에 전략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베트남-UAE 간 교역액은 2023년에서 2024년 사이 50% 증가해 12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안에 베트남-UAE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조기에 발효되면 양국 간 교역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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