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내 스페인 언어 및 문화 발전 촉진

(VOVWORLD) - 11월 17일 오전 하노이에서 주 베트남 스페인 대사관은 2021년 제2회 ‘스페인어 배우고 삶 즐기기’ 문학창작대회 시상식과 함께 베트남여성박물관과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기여를 빛내기 위해 공동 주최한 ‘세계는 슈퍼우먼이 필요해’ 그림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스페인어 배우고 삶 즐기기’ 문학창작대회에는 스페인어 교육과정이 설치된 대학과 교육시설의 학생 50명이 참가했다. 1등은 하노이대학  학생 판 란 뜨엉이 차지했다. ‘세계는 슈퍼우먼이 필요해’ 그림대회에서는 하노이탕롱초중등학교 학생 응우옌 바오 당이 1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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