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통합·발전으로 도약

(VOVWORLD) - 9월 26일 오전 베트남 중부 대도시인 다낭시 인민위원회가 ‘다낭 – 새로운 공간, 새로운 동력, 통합·발전으로 도약’을 주제로 한 2021~2025 국제통합·국제협력 총결산 및 2025~2030 방향 제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발표자와 전문가들은 향후 다낭시의 국제통합·국제협력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관점의 의견을 교환하고 제시했다. 이에 따라 다낭시는 2025년~2030년 기간 동안 대외정책과 국제통합을 핵심 개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로 규정했다. 다낭시는 다음과 같이 5대 목표를 제시했다. △중부 지역의 경제-정치-문화 중심지 역할을 공고히 하고 지역적 위상 확보 △경제 외교를 촉진하여 국제 금융 센터 및 자유 무역 지대 구축 △다낭시(옛 꽝남성과 다낭시로 통합됨) 문화적 가치 홍보 및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고급 인력 양성 및 구축 △안보와 안전을 보장하고 살기 좋은 국제 도시 이미지 구축.

베트남 다낭, 통합·발전으로 도약 - ảnh 1행사의 모습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와 동시에 다낭시는 5대 핵심 과제도 지정했다. △국제 연구 및 예측 강화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및 활용 △지역 연계 및 국제 관문 기능(공항,항만,국경) 강화 △사회 자원 동원 △안보 환경 공고화 및 친화적 환경 조성, 시민을 ‘통합 대사’로 육성. 행사에서 다낭시 인민위원회의 호 끼 민(Hồ Kỳ Minh) 상임 부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러한 방향은 다낭이 역내 및 글로벌 경제에 더욱 깊이 통합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투자자, 국제기구, 그리고 전 세계 친구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에 앞서, 2021년~2025년 기간 동안 다낭의 국제 통합 업무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다낭은 대형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효율적인 문화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친화적인 국제 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다낭시는 24개국 60개 지방 정부와 자매결연하고 120건의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동시에 다낭시는 총자본 10억 7천만 달러(약 1조 5천억 원) 이상의 외국인 직접 투자(FDI) 프로젝트 약 800건을 유치했다. 다낭시의 총 수출입 규모는 410억 달러(약 58조 원)로 추산되며, 주요 시장은 동북아시아, 미주 및 유럽연합(EU)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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