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뮤지컬계, 신작 2개 공개

(VOVWORLD) - 3월 30일 베트남 뮤지컬 극장이 2022년 상반기 ‘반짝이는 밤’ 오페라 공연,  함 레 민 쩌우 (Hàm Lệ Minh Châu) 발레공연  2개의 신작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페라 ‘반짝이는 밤 – Sparkling Night’은 베트남 일류 오페라 가수들이 공연하며, ‘함 레 민 쩌우’ 발레 공연은 ‘미 쩌우 – 쫑 튀’ (Mỵ Châu – Trọng Thủy)의 사랑 이야기를 담으며 서양과 동양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신선하고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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