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싱가포르 인터넷 보안 협력 촉진으로 아세안의 모범이 되어야

(VOVWORLD) - 9월 29일 오후 하노이에서 공안부 장관 또 럼 (Tô Lâm) 대장과 싱가포르 정보통신부 이스와란 (Iswaran) 장관은 장관급 온라인 인터넷보안회의에 참가하였다. 

베트남 – 싱가포르 인터넷 보안 협력 촉진으로 아세안의 모범이 되어야 - ảnh 1 공안부 장관 또 럼 (Tô Lâm) 대장은 회의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베트남통신사]

회의 목적은 인터넷 전략, 베트남의 인터넷 보안 기준 완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또한  10월 5일-9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인  5차 국제인터넷보안주간 (SICW-5) 및 5차 인터넷 보안 아세안 장관급 회의 (AMCC-5)의  준비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또 럼 장관은 베트남이 늘 중요한 정보 시스템에 대한 인터넷 보안 능력 제고를 중시하고 유엔의 원칙과 11개 자발적 기준을 바탕으로 인터넷 공간에 대한 대응 규칙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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